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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선교

아시스 벱티스트교회 봉헌식

아 푸른하늘 2023. 7. 27. 10:54

교회가 드디어 완공되었다.

코로나로 인해 동참할 수 없었다.

교우들이 함께 봉헌식을 했다. 교회는 잔치에 소용되는 돈을 보냈다.

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다는데...

이렇게라도 봉헌식을 해야 예배를 드릴 수가 있어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.

모두의 마음에 이젠 교회당이 있게 되었다는 뿌듯함이 가장 큰 자산이라나. 

땅을 기증한 어르신!

사람이 산다는 것은 먹는 즐거움을 빼면 무슨 맛이랴?

보아하니 오랜만에 보는 닭고기인 것 같다.

웃음이 그치지 않는 것을 보니 왠만큼 맛있나 보다.

"탄도리치킨 님 어서오십시오. 제가 초대합니다."

ㅎㅎ 네팔에선 탄도리가 아니겠지?

땅을 기증하신 어르신이다.

동네 촌장쯤 되나본데... 그새 믿음이 들어가 땅까지 기증하시고...

기증한 교회의 명패도 이렇게 새겨 놓았네.

보잘 것 없는 헌신에 번쩍거리는 기념패라니....

 

'주님...용서 하소서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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